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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

카메라의 기본적인 기능과 조작

by 세모답입니답 2022. 8. 31.

모든 카메라는 기본적인 조작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서 같은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찍으려는 장면을 보고, 그중에서 어떤 요소를 포함하고 어떤 요소는 제외할 것인가를 결정한 다음,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조절해서 적절한 양의 빛을 필름에 노출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35mm 일 안 반사식 카메라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형이다. 다른 타입의 카메라에서도 설명하겠다. 

카메라 세팅을 바꾸면 사진이 달라진다.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면 사진이 어떻게 달라질까? 

배경을 흐리게 하거나 반대로 선명하게 나오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작정 셔터를 누르면서 사진이 잘 나오기를 바라기보다는 일단 기본적인 카메라 조작법을 익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동 필름 카메라

35mm 일 안 반사식 카메라의 수동 조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해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선택하고 장면의 특정한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렌즈를 교환할 수도 있다.



자동 필름 카메라

자동 카메라에는 놉이나 링 대신 컨트롤 키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기종은 초점이나 셔터속도, 조리개 등은 물론, 필요할 때는 내장된 플래시도 자동으로 발광시켜 준다. 카메라 기능을 직접 세팅하고 싶을 떄는 수동으로 바꿀 수도 있다.



디지털카메라

일 안 반사식 디지털카메라의 컨트롤들을 조작해서 카메라 기능을 자동이나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조금 전에 찍은 사진이나 이전에 찍은 사진을 볼 수도, 제거할 수도 있다.




필름이나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두 가지 기능 : 노출의 양은 여기서 설명하는 셔터와 조리개의 조합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것을 제대로 조는포털플레인셔터보다더조용하고어떤셔터속도에서도플래시와동조가가능하다ㄹ그러절하지 않으면 사진이 너무 어두워지거나 너무 밝아진다.



셔터는 렌즈가 열려 있는 시간을 조절해서 필름이나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열려 있는 시간을 2배로 늘리면 1스톱 많은 노출, 즉 광량이 2배가 된다. 반대로 시간을 1/2로 줄이면 1스톱 적은 노출, 즉 광량이 1/2 가 된다. 일반적으로 셔터속도는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의 분모 부분 (예를 들어 125분의 1초는 125로)만 표시되며, 표시된 1스톱마다 그다음 표시의 2배, 또는 1/2이 되게 되어 있다. 



리프 셔터 또는 렌즈 셔터는 렌즈 자체에 셔터가 들어있다. 모든 뷰카메라들과 상당수의 중형 카메라, 그리고 대부분의 콤팩트 카메라에도 리프 셔터를 갖고 있다. 리프 셔터는 몇 장의 작고 얇은 금속판들이 서로 겹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셔터 버튼을 누르면 금속판이 주어진 시간만큼 열렸다가 다시 닫히게 된다. 이 열렸다 닫히는 사이에 렌즈를 통과한 광선이 필름을 노출한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들은 대부분 노출시간을 전자적으로 조절하는 특수한 CCD 센서를 가지고 있다. 이들 카메라에는 보통 떼는 닫혀 있다가 센서를 초기화할 수 있도록 순간적으로 닫히는 리프 셔터가 달려 있다.



장단점 - 리프 셔터는 포컬 플레인 셔터보다 더 조용하고 어떤 셔터속도에서도 플래시와 동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리프 셔터는 열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닫히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고 속도가 보통 1/500초밖에 되지 않는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는 렌즈 안에 셔터가 내장되어 있다. 셔터가 렌즈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가격도 그만큼 더 비싸진다. 게다가 실제 셔터속도도 렌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작은 차이지만 렌즈를 교환했을 때 눈에 띌 정도로 커질 수도 있다.

리프 셔터만이 조리개의 바깥쪽 가장자리 끝까지 열려야 하므로 많은 카메라는 큰 카메라들에 비해서 더 작은 조리갯값에 더 빠른 셔터속도를 설정할 수 있다. 리프 셔터는 작동할 때 거의 소리가 없기 때문에, 사진가가 셔터를 눌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대부분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는 셔터를 누르면 소리가 나도록 전자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포컬 플레인 셔터는 카메라 몸체 안의 필름 바로 앞에 위치한다. 이 방식의 셔터는 2장 이상의 서로 겹치는 얇은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느린 셔터속도로 셔터 버튼을 누르면, 첫 번째 막이 필름 앞을 가로지르면서 열린 창을 만들고, 이 틈을 통해서 광선이 필름이나 센서에 노출된다.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가 기다렸다가 두 번째 막이 뒤따라오면서 광선을 차단한다. 셔터속도가 더 빨라지면 뒤따르는 막은 첫 번째 막이 미처 주행을 마치기도 전에 닫히기 시작한다. 이때 필름이나 센서는 이 두 장의 막 사이에 벌어진 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빛에 노출된다. 셔터속도가 빨라질수록 이 틈은 좁아진다. 오른쪽에 나와 있는 일련의 사진들은 빠른 셔터속도에서 필름이나 센서에 노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좁은 틈새는 정해진 시간 동안 한 부분의 필름에만 노출을 주지만, 이 벌어진 틈이 일정한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필름의 모든 부분은 같은 양의 빛을 발아들이게 된다. 필름의 모든 영역이 적절한 양의 빛을 받아들였을 때, 전체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된다. 여기서 보여주고 있는 셔터는 필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가로질러 가는 방식이다. 그러나 기요틴이라고 하는 다른 방식의 포컬 플레인 셔터는 셔터 막이 필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있다. 



장점과 단점 - 포컬 플레인 셔터를 가진 카메라의 교환렌즈들은 설계상 셔터를 렌즈의 안쪽에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리프 셔터 방식의 렌즈보다 값이 싸다. 그리고 포컬 플레인 셔터는 리프 셔터보다 더 빠른 셔터속도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 셔터 막이 동시에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자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다. 플래시가 터지는 동안, 막과 막이 만드는 공간이 필름 전체를 지나가는 가장 빠른 셔터속도는 보통 1/60초 정도이다. 이 싱크 속도 이상의 셔터속도에서 전자플래시를 사용하면 플래시 광선이 열린 틈에만 닿기 때문에 필름 프레임의 일부분에만 노출이 이루어지게 된다. 플래시를 쓸 때는 이처럼 비교적 느린 셔터속도를 사용해야 하므로 플래시 광선과 함께 주변광도 필름이나 센서에 기록될 수 있다. 이 불필요한 광선은 이미지에 고스트 또는 이중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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